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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부동산

자취하는 청년, 월세 지원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법

2026년부터 매년 새로 모집하는 계속사업으로 바뀐 청년월세 특별지원, 자격부터 신청까지 순서대로 정리했다

작성일 2026-08-12 · 여기다

자취하는 청년 중 월세 지원 제도가 있다는 걸 몰라서 못 받거나, 신청 기간을 놓쳐 아예 끝난 줄 알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했다.

1자격부터 확인한다

청년월세 특별지원은 부모와 따로 사는 만 19~34세 무주택 청년 중, 청년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부모 등 원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월 최대 20만 원을 생애 1회 최장 24개월간 지원한다. 소득뿐 아니라 자산 기준도 함께 보므로 정확한 금액은 매년 공고에서 확인하는 게 좋고, 지원금은 임대인이 아니라 신청자 본인 계좌로 입금된다.

2접수 기간을 놓쳤다고 완전히 끝난 게 아니다

2022년부터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되는 한시사업으로 운영되던 청년월세 특별지원이 2026년부터는 매년 신규 수혜자를 새로 모집하는 계속사업으로 바뀌었다. 다만 접수 기간 자체는 여전히 정해져 있어(2026년은 3월 30일~5월 29일 접수) 아무 때나 신청할 수 있는 건 아니니, 이번 회차를 놓쳤다면 다음 회차 공고가 언제 열리는지 확인해두는 게 순서다.

3신청은 복지로나 주민센터에서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전에 마이홈포털에서 소득·자산을 입력해보면 청년월세 지원을 포함해 받을 수 있는 다른 주거복지 혜택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