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구만 보고 건강기능식품이나 해외직구 식품을 샀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결제하기 전에 몇 가지만 확인해도 위험한 제품을 대부분 걸러낼 수 있다.
11단계 — 정식 건강기능식품인지부터 확인한다
식품안전나라에서 식약처가 정식으로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인지, 기능성 원료와 섭취 시 주의사항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해외직구로 다이어트 보조제나 건강식품을 사려 한다면 결제 전에 '해외직구 위해식품 차단 목록'에서 제품명이나 원료명을 검색해, 통관이 차단된 위해 성분이 들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는 게 안전하다.
22단계 — 이미 산 제품이라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한다
소비자24에서는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여러 생활용품의 리콜 이력과 위해정보, 안전 인증 여부를 검색할 수 있다. 구매 후에 리콜 통보가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사용하던 제품이 갑자기 걱정될 때 한 번씩 검색해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33단계 — 이미 피해를 봤다면
결제했는데 위해 성분이 확인됐거나 판매자가 환불을 거부하는 등 피해를 이미 입었다면 국번 없이 1372로 전화하거나 소비자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