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피해를 당하면 신고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당장의 생활이 막막해지거나 트라우마가 남는 경우도 많다. 상황별로 도움받을 수 있는 곳을 정리했다.
1지금 위험한 상황이라면 112
범죄가 일어나고 있거나 방금 일어났다면 112 경찰 긴급신고로 즉시 연락한다. 위치 기반으로 가까운 순찰 인력이 출동한다.
2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라면
상담부터 의료·수사·법률 지원까지 한 곳에서 받고 싶다면 해바라기센터를 찾는 게 좋다. 위기 상담과 보호시설 연계가 급하다면 여성긴급전화 1366으로 먼저 연락해도 된다.
3피해로 생활이 갑자기 어려워졌다면
범죄 피해로 당장 생계가 막막해졌다면 보건복지상담센터 힘이되는 129(국번 없이 129)에서 긴급복지지원을 상담받을 수 있다.
4강력범죄로 인한 트라우마가 남았다면
살인·강도·성폭력 등 강력범죄를 겪은 피해자와 가족은 스마일센터에서 심리치료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