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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자동차

중고차 살 때, 이력부터 확인한다

중고차를 사기 전에 사고·정비 이력과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순서를 정리했다

작성일 2026-08-12 · 여기다

매물 설명만 보고 중고차를 계약했다가 사고 이력을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에 확인할 수 있는 순서를 정리했다.

11단계 — 자동차365에서 이력을 조회한다

자동차365는 신차 구매부터 등록, 정비 이력, 중고차 매매, 폐차까지 자동차와 관련된 정보를 한곳에 모은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 운영 서비스다. 구매하려는 중고차의 사고·정비 이력을 조회할 수 있어, 매물 설명과 실제 이력이 다르지 않은지 계약 전에 확인하는 데 유용하다.

22단계 — 리콜 대상인지 따로 확인한다

자동차365의 이력 정보와 별개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자동차리콜센터에 입력하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인수한 뒤 주행 중 이상 증상이 의심되면 홈페이지나 결함신고 전용전화(080-357-2500)로 신고할 수 있고, 접수된 신고는 제작결함조사의 근거 자료로 쓰여 이후 리콜로 이어지기도 한다.

33단계 — 계약 후 명의이전도 같은 곳에서

매매가 끝나면 소유권 이전 등 이후 행정 절차도 자동차365에서 온라인으로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