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그만뒀거나 형편이 어려운 아이를 위한 지원은 나이와 상황에 따라 창구가 나뉘어 있어, 하나만 알아보고 나머지는 놓치는 경우가 많다.
1학교를 그만뒀거나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라면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상담, 학습·검정고시, 진로·직업체험과 자립 지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접수 방식은 센터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꿈드림에서 가까운 지역센터를 찾고 방문 전 운영시간과 모집 여부를 문의한다. 어디로 연락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청소년상담 138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저소득 가구의 어린 자녀라면
기초생활수급·차상위·한부모 가정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임산부와 만 12세 이하 아동은 드림스타트의 보건·복지·교육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대상 선정과 실제 제공 서비스는 지역과 가정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소지 관할 시·군·구 드림스타트에 문의한다.
3저소득 여성청소년이라면 생리용품 지원도 놓치지 않는다
9~24세 여성청소년 중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는 매월 14,000원의 생리용품 구입 바우처를 국민행복카드로 지원받을 수 있다. 복지로 홈페이지·모바일 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청소년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문의는 1566-3232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