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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족

학교를 그만뒀거나 형편이 어려운 아이를 위한 지원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과 저소득 가정 아동이 받을 수 있는 지원을 상황별로 정리했다

작성일 2026-08-12 · 여기다

학교를 그만뒀거나 형편이 어려운 아이를 위한 지원은 나이와 상황에 따라 창구가 나뉘어 있어, 하나만 알아보고 나머지는 놓치는 경우가 많다.

1학교를 그만뒀거나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라면

만 9~24세 학업중단·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여성가족부 지원사업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상담 지원, 검정고시 학습 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전국 220여 개 지역센터가 운영한다. 가까운 센터에 직접 문의하거나 청소년상담 1388로 연결해 안내받을 수 있고, 센터별로 운영시간이 다르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2저소득 가구의 어린 자녀라면

기초생활수급 가구, 한부모·조손가정, 학대·성폭력 피해 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임산부와 만 12세 이하 아동에게는 드림스타트가 보건·복지·교육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시군구 담당자가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양육환경과 발달 상황을 파악한 뒤 지역 자원과 연계한 서비스와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제공하며, 거주지 관할 드림스타트 센터나 대표전화(02-6454-8500)로 문의하면 된다.

3저소득 여성청소년이라면 생리용품 지원도 놓치지 않는다

9~24세 여성청소년 중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는 매월 14,000원의 생리용품 구입 바우처를 국민행복카드로 지원받을 수 있다. 복지로 홈페이지·모바일 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청소년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문의는 1566-323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