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은 청약통장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다. 자격을 확인하고, 청약을 넣고, 자금 계획까지 세워야 하는 여러 단계가 있다. 순서대로 정리했다.
1청년이라면 청약통장부터 우대 조건으로 만든다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이라면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으로 우대금리를 받으며 청약통장을 만드는 게 유리하다. 이후 청약에 당첨되면 저금리 주택드림대출로 이어진다.
2청약을 넣을 준비가 됐다면
민간 아파트·오피스텔 청약은 청약홈에서 자격 확인부터 신청, 당첨자 발표까지 처리한다. 공공임대·분양(행복주택, 국민임대 등)에 관심이 있다면 LH청약플러스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3자금이 부족하다면 정책대출부터 확인한다
시중은행 대출을 알아보기 전에 주택도시기금 기금e든든에서 디딤돌 내집마련 대출,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같은 서민 정책대출 조건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다. 금리가 시중은행보다 낮은 경우가 많다.
4소득이 낮다면 주거복지 혜택도 함께 확인한다
청약이나 매매가 아직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면 마이홈포털에서 소득·자산 조건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이나 주거급여 같은 주거복지 혜택을 먼저 찾아볼 수 있다. 계약 직전에 확인해야 할 등기부등본·실거래가 조회는 "전세 계약 전 확인 순서" 가이드에서 별도로 다뤘다.
